Thursday, November 21, 2024

오정현, 오정호 목사 모친 향년 87세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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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 편) 3층 31호실에 안치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담임 오정호 목사 모친이신 최명순 사모가 주후 2021년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경 향년 87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故 최명순 사모의 유해는 현재 부산에서 서울로 모시는 중으로 10월 1일(금)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맞은 편) 3층 31호실에 안치할 예정이며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천국환송예배 및 발인은 10월 2일(토) 오전11시이며 자세한 문의는 사랑의교회 비서실(02-3495-1181~3)로 하면 된다.

故 최명순 사모의 유족으로는 부군 오상진 목사(가야제일교회 원로목사)와 아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오정일 집사(사랑의교회), 오정혁 집사(Aron Global 대표) 등 4남이 있다.

며느리 윤난영 사모, 조성희 사모, 이정화 집사와 기원, 기선, 기환, 기은, 기석, 하은, 예은, 성은, 주은 등의 손자와 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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