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일어나라 두 번째 목양아카데미
새로남교회에서…예배와 강의, 찬양 등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고석찬 목사)가 전국 장로 부부를 위한 원데이(One day) 말씀축제를 4월 11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한다.
목양아카데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날 행사에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를 비롯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 최남수 목사(광명교회), 박성규 총장(총신대)이 설교와 강의를 한다. 또 찬양사역자 손영진 사모의 찬양콘서트를 하고, 김용태 원로장로(새로남교회)가 간증 시간을 갖는다. 이외 깜짝 특별게스트도 등장한다.
교단 장로 부부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인당 접수비는 2만원이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식사비와 저녁식사비, 자료집이 제공된다. 또 갤럭시워치와 고급가죽성경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된다. 4월 4일 오후 3시까지 총회홈페이지에서 참가등록을 받는다.
[기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