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문화 [ 시(詩)가 있는 아침 ] 호박잎만 아는 사연 By Susan Ahn August 20, 2021 인기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을 타는 남자” October 22, 2023 Susan Ahn 시인 엄경춘 시인 엄경춘은 1998년 미주 크리스천문인협회, 2001년 해외문학, 2003년 문예사조로 등단했고, 2015년 서울 문학에서 “오늘의 시인상”을 수상한 탄탄한 이력을 가진 미주 시인이다. 시집으로는 2009년에 발간한 첫시집 “바람의 짓”에 이어 2016년 “담쟁이 넝쿨”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Tags시가 있는 아침엄경춘 시인호박잎만 아는 사연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기독교 박해가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Next article내 아이라도 자유를 숨 쉬게 해 주세요!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불확실한 격변 시대…“美 성경판매 급증” December 2, 2024 한국 복음주의목회 세대계승…“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 December 2, 2024 기독신문 이사장…”장재덕 목사 취임감사예배” December 2, 2024 최신 뉴스 불확실한 격변 시대…“美 성경판매 급증” December 2, 2024 한국 복음주의목회 세대계승…“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 December 2, 2024 기독신문 이사장…”장재덕 목사 취임감사예배” December 2, 2024 추수감사절…“필그림들을 구한 기적” November 27, 2024 서부열린문교회 …“2024 추수감사절 페스티벌” November 25, 2024 “성혁명교육반대 학부모기도운동연합 출범” November 25, 2024 예장합동…“미래향한 ‘총회정책연구소 출범’” November 25, 2024 [추수감사 메시지] GAWPC 세계예수교장로회 황현조 총회장 November 24, 2024 [추수감사 메시지]예장합동 김종혁 총회장 November 24, 2024 말레이시아 정치인 …“학교 내 성경 공부 재도입 촉구” November 22, 2024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공의·회복·부흥을 주소서!” November 22, 2024 예장합동·통합…“‘복음전래 140주년 기념행사’ 공동 개최 November 22, 2024 트랜스젠더 자녀 부모 위해 …“교회 지원그룹 결성” November 21, 2024 [KWMA 강대흥 사무총장] “한국선교계 변화 염원 확인했습니다” November 21, 2024 “기쁜소식선교회에 인수된 김천대, 신학과 신설” November 2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