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회의에서 만장일치
내년 1월 담임목사 취임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1월 11일 공동의회를 열어 윤대혁 목사(사랑의빛선교교회)를 3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결의했다. 윤 목사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시작하여 2027년 1월에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청빙위원회가 기도와 숙의를 거쳐 추천한 윤대혁 목사를 사랑의교회 3대 담임목사(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한 바 있다. 이어 1월 10일 열린 제직회에서 만장일치로 청빙을 결의했다.
그리고 이날 주일 1부 예배부터 4부 예배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 공동의회에서 총 투표자의 98.88퍼센트라는 압도적이 찬성으로 청빙 절차를 마무리했다.
윤대혁 목사는 1974년생으로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했다. 총신대서 신학사와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서울 오륜교회에서 4년을 사역했다. 이후 미국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젊은이사역과 평신도사역개발원을 맡아 10년을 섬겼다. 2013년 이후에는 LA에 소재한 사랑의빛선교교회의 3대 담임목사로 12년을 섬기면서 교회를 견고한 영적 공동체로 일으켜 세우셨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와 덴버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과정을 마쳤다. 가족으로는 최지나 사모와 사이에 윤재원(아들), 윤예원(딸)을 두었다.
윤 목사는 지난 수년간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토요비전새벽예배, 대학부 및 청년부 수양회 설교 등 다양한 예배의 자리에 기도하며 함께 했다.
한편 사랑의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해 4월 이후 하나님께서 사랑의교회를 위해 이미 예비하신 목사님을 순적하게 찾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맡겨진 소명을 감당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제자훈련의 목회 철학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생명의 말씀으로 회복시키는 목사님, 사랑의교회 영적 공동체를 잘 이해하고 다음세대를 품고, 한국 교회를 진심으로 섬기는 목사님을 보내달라고 청빙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해 왔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공동의회 후 “온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을 위한 거룩한 플랫폼으로 쓰임 받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고 밝혔다.
98.88퍼센트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사랑의교회는 98.88%의 높은 찬성률이 나온 이유에 대해 “우선 이 같은 높은 찬성률이 나온 것에 관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기에 감사할 뿐”이라면서 “공동의회 투표와 관련하여 기립해서 추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했고 이같은 높은 찬성률이 나온 것은 한국 교회가 나름 건강성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청빙위원회에 관한 신뢰와 더불어 지금까지 목회 사역과 교회가 감당한 모든 사명에 관해 깊이 공감하고 하나 된 마음이 표현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사랑의교회는 더욱 진실된 마음으로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를 섬기며 선한 영향력과 함께 복음의 비전을 나누는데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