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6권 중에서(184)
-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여호와를 소망하라. Do good works and hope in the Lord.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inherit the land.”
보통 생활이 어려우면,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우리는 어려운 때일수록 무엇인가 새롭게 결단해야 합니다. 새로운 용기와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It is easy to be discouraged when life is hard. But Christians like us must make new resolutions when we face obstacles in life. We need to be strong and courageous.
특별히 좋은 일을 많이 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앞에서, 가족 앞에서 그리고 자신 앞에서 비범한 결단을 해야 합니다.
We especially need to resolve to do good work. We need to make remarkable resolutions before God, church, family, and even ourselves.
더 좋은 사람으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년 전의 사고 방식으로도 살지 말고, 10년 전의 경영 방식으로도 안되는 것입니다.
We need to strive to be better people. We cannot have the same mindset we had 20 years ago. We cannot hold onto the method we used 10 years ago.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무엇인가 비범한 결단을 내리고 더 좋은 사람으로 좋은 일에 앞장 서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길이 보이고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Let us be bold and make a new resolution so that we can become better people and engage in good works. Then, our paths will be made straight.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