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6권 중에서(180)
- 믿음으로 여호와께 맡겨야 합니다. We must commit our way to the Lord.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믿음생활을 새롭게 정립해야 합니다. 모든 것 주님께 맡기고 믿음생활을 열심히 해야 내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We must reestablish our faith. Our hearts will be renewed when we commit our way to the Lord and diligently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적당히 대충 대충하면 마음의 변화 없습니다. 열심히 해야 됩니다. Vincent Peale 박사는 열심이 변화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A half-hearted spiritual walk cannot lead to transformation. Dr. Norman Vincent Peale said enthusiasm makes the difference.
초대교회가 현대교회와 다른 것이 있다면 그들은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새 술에 취한 사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 early church and the modern church is enthusiasm. The early church was so enthusiastic that people thought “they were filled with new wine.”
성경적으로 “열심”을 해석해 보면 열심이 무엇이냐?
What is the biblical definition of the word “enthusiasm”?
헬라어 ‘엔 데오스, 하나님 안에’ 다시 말해서 열심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신이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This word comes from the Greek word “Entheos,” which means “God within.” In other words, an enthusiastic person is a person who is inspired by the Spirit of God.”
보통 사람들 그래요. 지성인이나 점잖은 사람들이 열심히 움직이면 무게에 맞지 않는 것처럼 비판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People often criticize educated people work with enthusiasm. They say too much zeal makes a person look uncultured. But that is not true. Working with enthusiasm can lead to great things.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