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6권 중에서(179)
일찍이 솔로몬은 환경, 주위를 바라보며 원망하고 두려워하고 불평할 때에 내 속에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King Solomon said fear and grumbling make bones rot.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Thus, the Apostle Paul said, “For God gave us a spirit not of fear but of power and love and self-control.”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버려야 합니다.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Therefore, let us get rid of all our negative thoughts. Even in our speech, let us not grumble or complain.
다윗의 생애를 보면 시비하고 질투하고 불평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King David had every reason to grumble and complain. However, he did not have negative thoughts.
어떻게 다윗이 위대한 사람이 됐느냐? 어떻게 그렇게 많은 축복을 받았느냐? 그것은 여호와를 기뻐했습니다.
How did King David become so great? Why did God bless him so much? It was because he in the Lord.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라.’ 고백하며 여호와를 기뻐했습니다.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The LORD is my strength.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David in the Lord.
다윗의 생활과 여건을 보면 날마다 불평 불만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항상 여호와를 기뻐하며 찬양하며 살았던 사람이 다윗입니다.
David’s life circumstances should have led him to grumble. However, David in the Lord and always praised Him.
우리도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will get rid of negative thoughts and delight in the Lord.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