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6권 중에서(146)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for righteousness’ sake, for theirs is the kingdom is the kingdom of heaven.”
예수 믿는 신자는 원리상 세상과 공존할수 밖에 없고, 따라서 충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구원만을 위해서 조용히 살아갈 수 없고, 신령한 누룩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Those who believe in Jesus have no choice but to live in the world. As a result, they often clash with the world. Therefore, we cannot live quietly simply focusing on our own salvation. We must change the world like its spiritual leaven.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말씀이냐 떡이냐? 항상 충돌하므로 때로는 사탄과 대적해야 되고 세상을 쇠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흥왕케 해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God or the world? The Word of God or bread?” We always have this dilemma. We must fight against Satan, overcome the world, and live for the kingdom of God so that it may prevail.
그러니 세상이 우리를 핍박하는 것 당연하잖아요.
No wonder this world keeps persecuting us.
스데반, 베드로, 바울, 폴리캅, 주기철 목사님 등, 많은 신앙의 선조들이 세상 핍박으로 죽었지만 그들은 하나님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상급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Many past martyrs such as Stephen, Peter, Paul, Polycarp, and Pastor Chu Ki-chol were all persecuted, but they were happy because of God. The Bible says that they will be rewarded.
그러므로 핍박과 환란이 있을 때, 더 기뻐하고 즐거워 하고, 행복 해야합니다.
Therefore, we must rejoice and be happy when we encounter persecution and tribulation.
욥은 행복해서 하나님을 찬송했고 바울과 실라는 행복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Job blessed God because he was happy. Paul and Silas prayed and sang hymns because they were happy.
그렇습니다. 행복은 영원한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포함합니다.
That’s right. Happiness lasts for eternity. It include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어떤 사람은 그래요. 그저 지금, 현재의 축복을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것을 우선으로 보시고 그 속에서 현재적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Some people say, “I simply want blessings now.” However, it is in God’s time. Despite this, he continually blesses us spiritually in the present moment.
영적인 것, 물질적인 것을 포함한 전체적인 것입니다. 사람의 일생을 보았을 때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나눌수 있는데 성경은 노년의 복을 최고로 봅니다.
This includes both the spiritual and material. It is a holistic blessing. A person’s life can be divided into segments: childhood, adolescence, early adulthood, and late adulthood. The Bible describes the blessings of late adulthood to be the best.
다시 말해서, 인생 전체를 봤을때 점점 성숙 되어가는 커지는 축복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프라이오리티가 있는데 영적인 것입니다.
In other words, blessings increase as we gradually mature. There is a priority here, which is spiritual.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세상적인 것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단체를 다 포함합니다만, 나 개인이 먼저입니다.
Worldly blessings are given to us according to spiritual blessings. This blessing includes both the individual and their family, but the individual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