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집 중에서 발췌 – 83
자동차를 새로 사면 그 차의 Manual/안내서가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When you buy a new car, you also get a manual guide. If you look in there, you can find more details about the car.
그런데 그 매뉴얼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그 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든 사람입니다.
But who made the manual? The same person who designed and built the car.
그렇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매뉴얼이 뭡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That’s right. What is the manual that God, the Creator, has given us? It is none other than the Bible.
그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면 아무 탈이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잘 살 수 있습니다. 성공 할 수 있습니다.
If we obey the Word of God, we cannot go wrong. Obeying the Word of God leads us to happiness and victory.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삭도를 대면 안 되는 것입니다.
For this reason, no razor shall touch the Word of God.
사도 요한도 얘기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말씀을 제하여 버리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The Apostle John also said, “If anyone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will take away his share in the tree of life and in the holy city, which are described in this book.”
내 뜻에 맞든지 안 맞든지 내게 이해가되든 안 되든 그저 하나님의 말씀은 아멘으로 받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Regardless of whether we agree with it or not, we are to receive the Word of God with an “Amen” and obey.
성수주일 삭도 대지 마세요, 십일조에 삭도 대지 마세요, 교회봉사에도 삭도 대지 말고 나실인으로 열심히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o razor shall touch the Sabbath, tithe, or act of service.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will live like a Nazirite and serve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다음 회에 계속….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