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2, 2024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제20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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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총회 총대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노회장 나정기 목사, 이하 미주서부노회) 제20회 정기노회가 10월 29일 오전 10시 이레교회(나정기 목사)에서 개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제20회 정기노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기노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영일 목사 인도로 다함께 묵도,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가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찬송, 부서기 고동옥 목사 기도,  서기 김대영 목사 성경봉독, 노회장 나정기 목사 ‘도전’(눅 6:27-38) 제목의 말씀선포, 다함께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찬송한 후 증경노회장 정종윤 목사 축도로 마쳤다.

2부 성찬식은 증경노회장 서종운 목사 집례로 다함께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찬송, 회록서기 박형용 목사 기도, 집례자 성경봉독 및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3-26) 제목의 말씀선포, 장로총대 분병분잔, 다함께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를 찬송한 후 정갑식 목사 축도로 마쳤다.

3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나정기 목사 사회로, 부노회장 이상준 장로 개회기도, 서기 김대영 목사 회원점명, 나정기 목사 개회선언, 김대영 목사 절차보고, 나정기 목사 지시위원 및 흠석시찰위원 선정, 서기 보고, 회계보고, 각부보고, 시찰회보고가 있었다.

이어 본국 한국총회 해외 친절사절단으로 초청받아 참여한 총대대표 박헌성 목사의 총대보고가 있었다.

신안건토의, 내회장소 결정, 회의록 채택, 광고, 폐회선언이 있은 후 나정기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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