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총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총준위는 총 30명이 활동하며, 6월 28일 첫 모임에서 위원회 구성 및 활동방안을 구체적으로 정할 예정이다.
총준위 위원장은 동대구노회 김형국 목사(하양교회)가 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준위와 관련해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106회 총회 역시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총준위를 통해 철저한 준비와 더불어, 기간을 짧게 하더라도 총대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총회를 치를 방도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배만석 목사 정용환 목사 김정훈 목사 이성택 목사 김오용 목사 김상현 목사 황재열 목사 전요섭 목사 윤희원 목사 한기승 목사 박병호 목사 임영식 장로 박요한 장로 정채혁 장로 ▲준비위원-김형국 목사 이양수 목사 송기섭 목사 홍성헌 목사 양대식 목사 심욱섭 목사 권규훈 목사 예동열 목사 임성원 장로 장재헌 장로(영남지역) 김용대 목사 전광수 목사 정판술 목사 최찬용 목사 강희섭 목사 이기봉 목사 하재호 목사 김미열 목사 태준호 장로 임종환 장로(중부·호남지역) 장봉생 목사 이규섭 목사 송영식 목사 김기선 목사 이영신 목사 김종일 목사 김한욱 목사 정신길 목사 이해중 장로 이병우 장로(서울·서북지역).
/ 기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