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2, 2024

다문화가정의 선교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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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다문화 가정초청 선교세미나 – 윤영민 목사

▲ 윤영민 교수(총신대 신대원·실천신학)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사회부(부장:안상헌 목사)는 3월 28일,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서강노회)에서 다문화가정초청 선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영민 교수(총신대 신대원)의 ‘다문화가정의 선교비전’이라는 제하의 강의가 있었다.

▲ 선교비 전달식:부장 안상헌 목사(우측)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란 국적의 신학생, 탈북자 등이 참석했는데, 특히 대한교회는 이슬람권 등 기독교에 대해 배타적인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서의 기독교 문화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많이 돕고 있다.

▲ 사회부 다문화가정초청 선교세미나:박재완 목사, 김경태 목사, 안상헌 목사, 윤영민 목사, 이재천 장로, 박영수 장로(앞줄 좌측부터)

세미나에 앞서 서기 김경태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실행위원 박재완 목사의 기도, 부장 안상헌 목사의 설교(‘참된 성공자의 인생’ 잠 9:11~12), 선교비 전달, 안상헌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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