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기다려
“쌀(15LB)1000포 배부 목표”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 (잠19:17)
남가주교협(회장 최영봉 목사)에서는 올해도 ‘추석맞이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쌀 나눔행사’를 계속 이어간다.
올해는 쌀(15LB)1000포 배부를 목표로 뜻과 정성을 모으고 있다.
남가주교협은 남가주교계와 동포 사회가 함께 동참하는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의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