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창간축시(祝詩) ] By Susan Ahn March 22, 2021 인기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을 타는 남자” October 22, 2023 Susan Ahn 시인 김문희 권사 시인 김문희 권사는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영랑문학상 미주펜 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시인은 시집으로 ‘눈뜨는 풀잎’ ‘가을강’ ‘길가에 밟히는 풀잎으로’ ‘깊어지는 마음’ ‘당신의 촛불 켜기’ ‘당신에게 가는 길’ 등이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유럽 그 그리움의 거리’ ‘가난한 영혼들이 우수의 강을 지날때’ 시와 에세이집 ‘영혼을 적시는 실비’를 출간했다. Tags김문희 권사창간축시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강태광의 기독교 문학 산책] 알퐁스 도데의 “고셰신부의 불로 장생주”Next article이종식 목사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2024 GAWPC WMS 연차총회…“땅 끝까지 증인 되는 삶” July 18, 2024 한국 대법원…“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격’ 인정 판결” July 18, 2024 교회성장 연구소…“국제화에 힘쓸 것” July 18, 2024 최신 뉴스 2024 GAWPC WMS 연차총회…“땅 끝까지 증인 되는 삶” July 18, 2024 한국 대법원…“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격’ 인정 판결” July 18, 2024 교회성장 연구소…“국제화에 힘쓸 것” July 18, 2024 IRUS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2024가을학기 신, 편입생 모집” July 17, 2024 부총회장협…“저출산 극복은 공동의 책임” July 17, 2024 예장합동…“총회역사관 전시물 설치 작업 한창” July 17, 2024 미주한인교회의 미래…“다인종 수용이 관건” July 16, 2024 다락방 탈퇴자들…“류광수 목사는 교리적 이단” July 16, 2024 美 연합감리교회…“세 번째 공개 동성애자 감독 선출 July 15, 2024 2024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강사 김홍양 목사” July 15, 2024 CCC 2500여 대학생들 …“ 37개 도시 188개 교회 전도활동” July 15, 2024 예장합동, 총준위…“당연직 폐지 공약 점검·보완” July 15, 2024 [신간도서] July 14, 2024 美 오클라호마州…“공립학교 교과정에 ‘성경’” July 12, 2024 한교봉, 수해 지역 찾아 위로···“돕는 손길 절실” July 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