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1, 2024

[ 시(詩)가 있는 아침 ] 씨앗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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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문희

시인 김문희 권사는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영랑문학상 미주펜 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시인은 시집으로 ‘눈뜨는 풀잎’ ‘가을강’ ‘길가에 밟히는 풀잎으로’ ‘깊어지는 마음’ ‘당신의 촛불 켜기’ ‘당신에게 가는 길’ 등이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유럽 그 그리움의 거리’ ‘가난한 영혼들이 우수의 강을 지날때’ 시와 에세이집 ‘영혼을 적시는 실비’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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