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1, 2024

[발행인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신앙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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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신문 발행인 박헌성 목사.

할렐루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만물이 창조되고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후에 예수님의 부활 사건처럼 놀라운 일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다’라고 생각했던 인간들에게 죽음이 마지막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구원과 영생의 기쁜 소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죽음의 문제는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하나의 운명, 숙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므로 그 죽음의 문제가 깨끗이 해결됐습니다. 신분이 변화됐습니다. 죄인이 의인, 하나님의 백성이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달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바로 그 죽음에서부터 새 생명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부활입니다. 그것을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적 생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현재형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현재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부활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부활 신앙으로 살 때 예수 생명, 부활 생명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예수를 믿으면 오늘 구원받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살면 오늘 나에게 구원의 역사와 축복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신앙으로 살면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부족한 게 없습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살면 절대로 약하지 않습니다. 실패하지 않습니다. 죽지 않습니다.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하늘 문이 열립니다.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바로 이 부활 신앙으로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100세에 얻은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드렸던 것입니다. 그 일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고 영육이 부자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사람은 혼자 잘 살고 혼자 잘 믿으면 안 됩니다. 부활을 증거하는 전도의 삶을 살아야 됩니다. 더불어 잘 살고 함께 잘 믿어야 합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변화돼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사는 사람의 최고의 행위는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승천하실 때 본 사람들, 소위 신자들이 모여서 한 것이 예배였습니다. 부활의 신앙으로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교회에 열심히 모였습니다. 예배마다 감격했습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했습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섬기는 것을 보고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저들이 부활의 증인이구나’ 도전을 받고 구원 얻고 교회 나오는 자가 날마다 더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무엇이든지 아시고 행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부활의 신앙으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부활의 신앙으로 살아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Great Commission!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의 신앙으로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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