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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9, 2024

백만 엄마의 외침…“LGBTQ 아젠다”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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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아젠다 부추기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비난
Mayc’s 데이 퍼레이드 규탄 탄원서, 3만명 이상 서명

 

미국의 대형 백화점 Mayc’s는 해마다 추수감사절 주간에 ‘Mayc’s 데이 퍼레이드’를 가진다.

그런데 올해는 이 퍼레이드에 성정체성이 분명하지 않은 일부 출연자를 참여시킴으로써 LGBTQ 아젠다를 더욱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과거 Mayc’s데이 퍼레이드의 한 장면. © Mayc’s데이 퍼레이드 홍보 동영상 캡처

이에 원밀리언맘스(One Million Moms)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는데, 이미  3만 명 이상이 서명을 마쳤다고 CBN이 보도했다.

원밀리언스맘스 측은 탄원서에서 “이번 추수감사절 주간에 열리는 ‘Mayc’s 데이 퍼레이드’를 통해 비이성애자 및 트랜스젠더가 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며 “방송을 시청하는 수천만 명의 어린이와 가족에게 LGBTQ 아젠다가 노출될 것”에 대해 매우 우려했다.

이와 함께 원밀리언맘스 측은 “이런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홍보하는 Mayc’s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Mayc’s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최선의 유익이 무엇인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러니 Mayc’s를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한번 신뢰를 잃으면 되찾기 힘들다는 사실을 Mayc’s는 알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캐피톨 리소스 인스티튜트의 대표인 카렌 잉글랜드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아이들이 저속하고 성적으로 노골적인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추수감사절과 같은 국경일 퍼레이드조차 성적으로 묘사된다는 사실은 어이없고 수치스러운 일이다”며 “우리는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수호연합의 회장인 크리스틴 와고너는 폭스 앤 프렌즈에 출연해 “우리는 관용과 포용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을 향한 홍보용 기업 브랜드로 이용되서는 안 된다”며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가 우리의 생활과 문화의 모든 영역에 걸쳐 스며들고 있는 현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924년부터 시작된 Macy’s 데이 퍼레이드는 연말연시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5천만 명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참관한다.

2021년 퍼레이드에는 최초로 독일 트랜스젠더 팝스타 킴 페트라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물론, 학교 시스템에서도성전환을 조장하는 현상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아이들은 자신의 성정체성과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부터 건전한 신앙생활이 시작돼야 한다.

이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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