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5, 2024

[발행인 2023 부활절 메시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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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박사 (월드가스펠타임스 발행인)

[발행인 2023 부활절 메시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새 생명의 기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뜻깊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 능력, 사랑, 기쁨의 은혜와 축복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학교와 사업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죽음은 인간의 운명을 지배했고, 그 죽음으로 인해 인류의 역사는 칠흑같이 깊고 어두운 밤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죽어야 했고, 죽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부활로 인해 지금까지 필연적인 죽음으로 운명 지워졌던 인류 역사에 생명이란 찬란한 빛을 발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인간에게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예수님 부활을 통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구원과 영생의 기쁜 소식이 선포됐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사망과 죽음이 지배하는 역사에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창조된 날입니다. 바울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산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들은 더 이상 죽음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더 이상 죽음과 사망의 위협에 겁먹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사는 일상은 죽음의 역사가 아니라 생명의 역사이며, 새로운 창조의 시간을 위한 것입니다.

초대교회부터 예배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님의 부활 사건’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생명과 기쁨이 회복된 주일(Lord’s Day)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작은 부활절’로 지켰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곳곳의 교회에서 주일에 그 주님의 ‘부활’을 기억하고 부활의 감격을 누리는 예배로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에 드려지는 예배는 매우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 예배를 결코 소홀히 여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난날 적당히 세속주의에 젖어 하나님과 교회를 멀리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면서 마음을 찢으며 주님과 교회에 더 가까이 나와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예배의 종교입니다.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우리들처럼 불쌍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아니라 부활을 통한 살아있는 종교인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났던 제자들과 다메섹 도상의 사울, 모든 사람들은 변화되었습니다. 겁쟁이에서 용감한 자로,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워졌으며, 포악한 사람이 평화의 메신저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있게 증거하는 증인들로 모두 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이날은 가장 기쁜 날, 소망의 날입니다. 은혜의 날이며 축복의 날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희망 없는 이 시대에 부활만이 희망입니다. 부활만이 우리의 오늘과 미래에 희망인 것입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아계셔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소망을 주시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머뭇거리지 말고 우리 안에 머물고 계시는 성령과 생명의 능력으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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