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2, 2024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40]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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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40)

Negative한 사람이 Positive한 사람으로 바뀌고, 비판하고 욕하던 사람이 칭찬하고 격려하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Those who have negative mindsets will have positive mindsets. Those who like to criticize others will begin to encourage others.

불신의 사람이 믿음의 사람으로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사람으로 불평의 사람이 감사의 사람으로 바뀌어서 더 좋은 교회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Those who lack faith and love will be marked by faith and love. Those who lack gratitude will overflow with thanksgiving. These changes will help us be better servants in the church.

뭐가 잘 안되세요?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아보세요. 우리 인생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Is your heart troubled? Let us still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we do not have much time left.

여류시인 김소엽 권사님이 어느 날, 깊은 밤 책상 앞에 앉아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데 “어리석은 자여” 그러면서 “이제 얼마 남았는지 나는 모릅니다.

So-Yup Kim, a female poet, was meditating upon the Word of God one night. Then, these words came to her mind, “How foolish am I? I do not know how much time I have left.

오늘 밤에라도 아무개야 하고 부르시면 “네” 하고 두 말없이 가야 되어요. 매일 밤 그분이 울고 계셔요. 이제 조금 밖에 안 남았는데, 저 불쌍한 자식을 어쩌나? 울고 계셔요.”

If He calls me today, I must obey and say, ‘Yes.’ He cries every night. There is not much time left… ‘What a poor child.’ He is crying now.”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려진 사람으로, 주는 사람으로, 감사하는 사람으로, 더 좋은 교회 일꾼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eloved saints,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will strive to be better servants of the church who have open, giving, and grateful hearts.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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