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12, 2025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37]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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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37)

남을 돕지 않고 움켜잡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버림받지만 하나님도 싫어합니다. 자기에게 주었던 재물을 혼자만 소유하려고 했던 나발은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했던 아비가일은 후일에 왕비가 되었습니다.

Both God and people hate those who hold onto their possession and refuse to help others. God abandoned Nabal for selfishly holding onto what had been given to him. On the other hand, Abigail became a queen because she loved to give.

여러분도 주는 사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주는 가정 되세요. 우리 교회가 ‘주는 교회’가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창립 때부터 참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Let us be people who love to give. May our families enjoy giving. Moreover, let us give thanks that our church is a “giving church.” Our church has been helping others since its

founding.

우리는 주는 일을 기쁘게 생각해야 합니다. 매사에 주는 사람으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심령과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 은혜와 축복을 샘솟듯이 끊임없이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We need to rejoice in giving. God will pour out His blessings upon our hearts, families, businesses, and church when we give to others.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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