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0, 2024

김천대학교, “박옥수 구원파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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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애 이사장 등 전원 사임
박옥수 등 이사 선임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구원파 박옥수 측에 경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구원파 박옥수 측에 경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고 강신경 목사가 설립한 학교 중 하나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운영해 온 학교다신한대학교신안산대학교 등도 강신경 목사가 설립한 학교다.

김천대는 교목실을 두고 매주 월요일 채플을 드려왔다. 장경동 목사와 최일도 목사도 이번 학기에 설교자로 강단에 섰다.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이사회는 지난 5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강 목사의 딸로 총장을 역임하고 이사장을 맡아온 강성애 이사장과 총장을 맡고 있는 윤옥현 이사 등 이사 전원이 사임을 했다대신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박옥수 씨 등 8명이 새 이사로 선임했다

학생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학교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결국 구원파가 경영권을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

강성애 이사장은 박옥수 측에 경영권을 넘기면서 기독교 설립이념 계승교직원 고용승계, 200억 규모의 재정지원, 급여 삭감 복구(급여 17퍼센트에 대한 자진 반납을 6월말부터 중지)대학이 정상화될 때 경영에 참여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독교 설립 이념 계승이라는 것이 구원파 사람들을 설교자로 세울 경우 이단교리를 전파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신학교의 후신인 안양대학교는 경영권 악화를 이유로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에 경영권이 넘어갔다역시 이사 교체를 통해서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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