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2, 2024

故 손성호 목사 천국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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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달라스 드림교회서

故 손성호 목사(세계복음신문 칼럼니스트) 천국환송 예배가 11일 정오 텍사스주 달라스 드림교회(기영렬 목사, 1204 Larner Rd Carrollton, TX)에서 있었다.

故 손성호 목사 천국환송 에배를 드리고 있다.
생전 故 손성호 목사의 예배 인도 모습.

기영렬 목사 집례로 시작된 천국환송 예배는 묵도, 다함께 찬송가 493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1,3절) 찬송, 엄종오 목사 대표기도, 원어성경연구모임 목회자일동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특송, 이명교 목사 말씀선포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명교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명교 목사는 환송예배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해달라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즐거움의 원천’(롬 5:1-11)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삶과 죽음 모두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며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의 삶 후에 영원한 생명,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역설적이지만 죽음을 통해 생명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故 손성호 목사는 복음이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며 죽음은 이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육신은 고통 중에 있었어도 죽음 앞에서 의연하고 즐거워할 수 있었다”며 “故 손 목사는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함으로 누리는 즐거움을 우리에게 몸소 보여준 결코 나약하지 않았던 신실한 목회자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목사는 “즐거움의 원천은 첫째, 하나님과의 평화를 누리는 것과 둘째, 부활과 영원한 생명, 즉 천국에 대한 소망의 두 가지가 있다”며  “죽음은 공포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말고 현재를 즐거워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즐거워해야 한다. 손 목사는 우리에게 이러한 삶을 몸소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故 손성호 목사 자녀들의 ‘날마다 숨쉬는 순간’ 조가, 아들 다니엘과 딸 그레이스 조사, 송혜영 집사 피아노 특주, 오인균 목사와 서정호 목사 조사, 동생 손성원 장로 유족대표 동영상 인사, 다함께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1,4절)를 찬송한 후 이구광 목사 축도로 마쳤다.

故 손성호 목사 자녀가 조가를 연주하고 있다.
故 손성호 목사 아들 다니엘이 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故 손성호 목사는  총신대학교 종교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총신신학대학원(M. Div), 리폼드신학대학원(MRE),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MRE) 및 철학박사(기독교교육 전공)를 취득했다. 선한목자장로교회를 시무하던 2009년에는 달라스한인기독교교회협의회 제24대 회장으로 섬기며 지역 한인 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세계복음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투병 중에도 3년 전부터 원어성경연구모임 활동을 멈추지 않는 등 하나님 말씀 연구에 열정을 보였다.

이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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