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8, 2025
- Advertisement -spot_img

TAG

[박헌승 목사 칼럼] “1,300억과 예수”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박헌승 목사 칼럼] “처음 가는 길”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송년 주일입니다. 때로 마지막은 후회와 허무함을 안겨다 줍니다.

Latest news

길요나 목사

김동윤 목사

김삼환 목사

김하나 목사

류응렬 목사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