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함께 하며 “새해 비전 꿈꿔”
2일(금)-11일(주일)까지, 새벽 6시

매년 새해 첫 시간 새벽을 하나님께 올리는 LA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 ‘새해특별새벽기도회’(이하 새해특새)가 1월 2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본당 증축 관계로 친교실에서 열리고 있다.
주강사로는 박헌성 담임목사와 신다니엘 후임목사가 섬긴다.

3일(토) 새벽 6시에는 리종기 목사(광주 빛과사랑의교회)가 ‘길이 되신 예수님’(요 14:6)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다.
첫날은 박헌성 담임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박헌성 목사는 ‘꿈꾸는 자가 돼야 합니다’(창 37: 12-21)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사람은 복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복을 받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하신 말씀은 마음의 태도는 겸손하고 하나님 앞에 가난해야 하지만, 삶의 영역에서는 하나님의 풍요를 누려야 한다는 숨은 뜻을 함축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누리는 부요한 자로 살아야 한다”며 그럴려면 “꿈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야곱, 솔로몬, 요셉, 다니엘, 느부갓네살 등은 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꾼 사람은 결국 성공했다”며 “우리의 꿈은 첫째,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어야 한다. 인생의 중심이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교회가 돼야 한다. 그런데 그 비전은 성경 안에 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신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 11:1)이기 때문이다. 새해에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해야 한다. 이 질문이 내 인생 최우선의 꿈이 돼야 한다. 하나님은 이 꿈을 붙드는 자를 반드시 축복하신다. 둘째, 꿈을 꾸는 자는 힘을 길러야 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훈련을 받게 돼 있다. 꿈이 이루어졌을 때 감당할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이 내 꿈을 이루시기 위해 나를 훈련하시는구나’하고 고백해야 한다. 요셉처럼 원망하지 않고 과거에 묶이지 않을 때 어디를 가나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셋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꿈을 꾸고 훈련을 잘 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요셉도 훈련의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다. 죽을 고비마다 길이 열렸고 감옥에서도 사람을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우리를 도우신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인복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해에는 여러분을 도와줄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기 바란다. 이것이 복이다. 그런데 이러한 도움을 받는 길은 ‘기도’ 뿐이다. 우리가 매년 새해특별새벽기도회를 하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함이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은 커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종기 목사는 교회를 개척한 후 47년 동안 섬기며 오늘날의 광주빛과사랑의교회를 중대형교회 성장시킨 신실한 목회자다. 가족 중 8명의 목사와 4명의 장로를 배출한 모범적인 목회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아들과 사위도 같은 장로교단 소속 목회자다.
리종기 목사는 작년 12월 말에 선교사에게 후임을 물려주고, 지금은 세계선교 순회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LA열린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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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