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New Year!
2026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에는 참 귀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다시 찾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한번 잃어버리면 영원히 찾지 못하는 것, 그것은 세월입니다. 세월은 정말 귀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는 동안 우리는 정말 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가치있고 보람되게 살아야 합니다. 결코 후회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새해에는 믿음 좋은 성령충만한 삶, 은혜롭고 복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일찍이 솔로몬 왕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상태와 신앙에 따라서 생활과 운명이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새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잘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깜짝 놀라게 할만한 믿음으로 새해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위대한 축복을 받을 줄로 믿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때로는 너무 아프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하나하나가 모두 나에게는 필요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새해 삶도 가장 보람되고 행복하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 있는 사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 가운데 영적, 육적, 그리고 물질적으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브라함입니다. 새해에는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백퍼센트 믿고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상황과 조건이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살았기에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가 그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백프로 믿고 살면, 시공간을 초월해서 우리의 생활에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백프로 믿음으로 아브라함처럼 새해에도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신앙의 용기가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계속 전진했기에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비록 잘못했다 하더라도 신앙의 용기를 가지고 다시 일어서는 사람을 하나님은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복을 주십니다. 따라서 현재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앙의 용기를 갖고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셋째, 아브라함은 언제나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이방 땅에서도 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예배를 통해 지혜와 응답,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예배의 삶을 살았기에, 약속의 땅, 축복의 땅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는 “복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배는 신앙생활의 핵심이자 축복의 통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신앙의 용기를 가지고 언제나 예배를 귀하게 여기므로 “복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계복음신문(World Gospel Times)
발행인 박헌성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