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 교회 85개 지역 동시 예배드려
10월 5일 ‘복음 기념의 날’ 제정 목표

지난달 프랑스 전역에서 총 500여 복음주의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예배가 85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 연합예배는 프랑스의 주요 복음주의 연합인 프랑스 국립복음위원회(CNEF)가 주도하는 행사로 10월 5일을 ‘복음 기념의 날’로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팩트 프랑스 뉴스레터에 따르면, 이 연합예배에 참여한 신자는 7만 명이 넘었고 릴에서 마르세유까지, 보르도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함께 모였다.
이날 모인 신자들은 프랑스 교회 내의 일치, 정의, 평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했다.
CNEF는 링크드인을 통해 이 행사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며 “이들을 하나로 모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그들의 독특한 접근 방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는 2년 전 CNEF가 행사를 기획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 행사의 비전은 복음주의 교회의 일치를 보여주고, 프랑스 사회에 복음을 가시화하며, 지역 교회와 사역 및 선교 단체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 등의 세 가지 목표로 출발했다. 이를위해 초교파적으로 교회 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사명감과 희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CNEF는 이러한 공동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지역 파트너십이 프랑스 전역에서 전도, 제자 양성, 그리고 사회 활동 분야 등에서 새로운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CNEF는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증거하고 프랑스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일치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데이빗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