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5, 2025

프랑스 복음교회 대규모 연합예배 …“그리스도 사랑 함께 증거해”

인기 칼럼

500여 교회 85개 지역 동시 예배드려
10월 5일 ‘복음 기념의 날’ 제정 목표

CNEF 페이스북

지난달 프랑스 전역에서 총 500여 복음주의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예배가 85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 연합예배는 프랑스의 주요 복음주의 연합인 프랑스 국립복음위원회(CNEF)가 주도하는 행사로 10월 5일을 ‘복음 기념의 날’로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팩트 프랑스 뉴스레터에 따르면, 이 연합예배에 참여한 신자는 7만 명이 넘었고 릴에서 마르세유까지, 보르도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함께 모였다.

이날 모인 신자들은 프랑스 교회 내의 일치, 정의, 평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박해받고 있는 기독교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했다.

CNEF는 링크드인을 통해 이 행사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며 “이들을 하나로 모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그들의 독특한 접근 방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행사에 대한 아이디어는 2년 전 CNEF가 행사를 기획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이 행사의 비전은 복음주의 교회의 일치를 보여주고, 프랑스 사회에 복음을 가시화하며, 지역 교회와 사역 및 선교 단체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 등의 세 가지 목표로 출발했다. 이를위해 초교파적으로 교회 간의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사명감과 희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CNEF는 이러한 공동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 지역 파트너십이 프랑스 전역에서 전도, 제자 양성, 그리고 사회 활동 분야 등에서 새로운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CNEF는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증거하고 프랑스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일치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데이빗 기자

- Advertisement -spot_img

관련 아티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spot_img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