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문화 [ 시(詩)가 있는 아침 ] 호박잎만 아는 사연 By Susan Ahn August 20, 2021 인기 칼럼 대부분의 팔레스타인인들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잔혹성 부인” May 13, 2025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Susan Ahn 시인 엄경춘 시인 엄경춘은 1998년 미주 크리스천문인협회, 2001년 해외문학, 2003년 문예사조로 등단했고, 2015년 서울 문학에서 “오늘의 시인상”을 수상한 탄탄한 이력을 가진 미주 시인이다. 시집으로는 2009년에 발간한 첫시집 “바람의 짓”에 이어 2016년 “담쟁이 넝쿨”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Tags시가 있는 아침엄경춘 시인호박잎만 아는 사연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기독교 박해가 예상되는 아프가니스탄Next article내 아이라도 자유를 숨 쉬게 해 주세요!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美 교회 신자들…“46%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 교회 이상 예배드려” June 18, 2025 [분중신학총서2] 신현우 교수…“새 언약의 율법: 복음서의 관점에서 본 바울” June 18, 2025 순교역사 품은…“신태인제일·매계교회 사적지 지정” June 18, 2025 최신 뉴스 美 교회 신자들…“46%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 교회 이상 예배드려” June 18, 2025 [분중신학총서2] 신현우 교수…“새 언약의 율법: 복음서의 관점에서 본 바울” June 18, 2025 순교역사 품은…“신태인제일·매계교회 사적지 지정” June 18, 2025 성경…“위기의 젊은이들 살리는 명약” June 17, 2025 뉴욕장로성가단…“남가주장로성가단 연합 감동의 하모니” June 17, 2025 다큐 …“이름 없이 조선 섬긴 두 일본인” June 17, 2025 미국인…“69%생물학적 성별 운동선수가 타당” June 16, 2025 한경직‧김준곤 목사…“복음의 열정과 민족 사랑, 평화 추구” June 16, 2025 [6ㆍ25전쟁 기념 담화문] 민족의 아픔을 넘어, 화해와 평화로 June 16, 2025 [북앤북스] 신간도서 June 13, 2025 유럽 기독교인들 …“가지지구 분쟁에 대한 시각 변화 보여” June 13, 2025 美 전역으로 확산되는 이민단속 반대 시위 …“교계 지도자 ‘중보기도’ 요청” June 12, 2025 세계선교 전환기…“코알라 리더 한국교회 역할 부각” June 12, 2025 美 남침례회 연례총회…“동성 결혼, 포르노, 낙태약 금지 촉구 결의안 승인” June 11, 2025 배광식 목사…“웨신대 신임 총장에 선임” June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