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문화 [ 시(詩)가 있는 아침 ] 가을의 열매 By admin October 15, 2021 인기 칼럼 [박헌승 목사 칼럼] “겨우살이 준비” November 5, 2023 [황현조 박사 칼럼] “종교개혁과 이신칭의 신학” November 3,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카이로스의 몸부림” October 29, 2023 [박헌승 목사 칼럼] “가을을 타는 남자” October 22, 2023 admin 시인 김문희 시인 김문희 권사는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영랑문학상 미주펜 문학상등을 수상하였다. 시인은 시집으로 ‘눈뜨는 풀잎’ ‘가을강’ ‘길가에 밟히는 풀잎으로’ ‘깊어지는 마음’ ‘당신의 촛불 켜기’ ‘당신에게 가는 길’ 등이 있다. 그리고 수필집으로 ‘유럽 그 그리움의 거리’ ‘가난한 영혼들이 우수의 강을 지날때’ 시와 에세이집 ‘영혼을 적시는 실비’를 출간했다. Tags가을의 열매김문희 권사시가 있는 아침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 시(詩)가 있는 아침 ] 축복은 사명입니다Next article각 교단 선교부 관계자 선교 활성화 위해 중지 모아 - Advertisement - 관련 아티클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December 1, 2023 미래목회포럼…“한국교회 미래 위한 싱크탱크 역할” December 1, 2023 美 팬데믹으로 인해…“목회 더 어려워져” November 30, 2023 최신 뉴스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December 1, 2023 미래목회포럼…“한국교회 미래 위한 싱크탱크 역할” December 1, 2023 美 팬데믹으로 인해…“목회 더 어려워져” November 30, 2023 중직자 4명 중 1명…”명목상 교인” November 30, 2023 “2023 IRUS 국제개혁대학교∙신학대학원 동문의 밤” November 28, 2023 예장합동,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다섯 차례 영성수련회’ November 28, 2023 “인도, 슬럼 문제 해결을 위한 주 정부의 노력” November 28, 2023 英 종교인…“비종교인 보다 더 행복” November 27, 2023 아프리카 ‘3천 교회 세우기 운동’…“아프리카 복음화” November 24, 2023 할라데이 시즌에 볼만한 가족영화 November 22, 2023 하마스 공동 창립자 아들…“유엔서 ‘하마스 야만성’ 폭로” November 21, 2023 게이 프라이드 깃발 든 산타…“친동성애적 할라데이 제품” November 20, 2023 백만 엄마의 외침…“LGBTQ 아젠다” 사절 November 17, 2023 나희자 사모(나정기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WPC 발전기금 10만 달러 전달 November 16, 2023 美 UMC교회…이어지는 교단 탈퇴 November 1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