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7권 중에서(240)
- 열심히 사랑해야 합니다. We must love passionately.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Now the full number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soul, and no one said that any of the things that belonged to him was his own, but they had
everything in common.”
초대 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전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 사람들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생활입니다.
The early church members sold all their possessions and distributed them to needy and difficult neighbors. This was the life of Jesus.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Here is why Christianity is a religion of love. We share the love that we have received from Jesus Christ.
우리 교회가 사랑이 뜨거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이 충만한 교회가 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I hope our church will become a loving church. When the church is filled with love it will make history. Whatever we do, we ought to love one another.
사랑이 없으면 얻어지는 유익이 없습니다. 열매가 없습니다.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됩니다.
Life – Love = O. 사랑없으면 “Nothing!”
Without love there is no profit. There is no fruit. You become a noisy gong or a clanging cymbal. Life – Love = O. Without love, there is nothing!
다니엘 세 친구가 하나님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느브갓네살 임금이 만든 금신상 앞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Daniel’s three friends loved God. Because of their love, they did not bow before the gold statue of King Nebuchadnezzar.
뜨거운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줘도 좋고, 구해 주지 않아도 좋다. 그저 하나님을 사랑할 뿐이다.” 그 순수한 사랑의 신앙을 보고 하나님이 천사 동원하여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They were thrown into fiery furnace. “God can save us or not. We simply love God.” When God saw their pure faith of love, he mobilized an angel to save them.
그렇습니다. 하나님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은 교회사랑, 성도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교회, 성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은혜와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That’s right. Please love God. God’s love is for the church and the believers. God will save us and bless us if we love God, church, and the believers.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