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7권 중에서(236)
-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We must evangelize diligently.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And when they had prayed, the place in which they were gathered together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continued to speak
the word of God with boldness.”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 되시고 주님이 되신다는 것을 담대히 증거 하는 것, 그것은 구원 받은 성도의 최고의 사명이요 교회의 최대 사명입니다.
The greatest calling of a believer and the greatest mission of the church is to boldly witness that Jesus Christ is our Lord and Savior.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That’s right. In order to renew our faith, we must proclaim the word of God with zeal.
우리는 예수 소유한 사람. 옆 사람과 인사 – 나 만난것 축복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We are people who possess Jesus. Greet with one another – It is a blessing that you have met me. We must eagerly proclaim Jesus Christ.
그런데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이 시대에 여러 가지 더러운 것들로 오염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Today, however, the church and the saints are contaminated with various unclean things of this generation that they cannot testify Jesus Christ.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