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7권 중에서(217)

수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시기 질투 분노가 있습니다.

There can be so many different forms of struggles. There are envy, jealousy, and anger.

실망하고 낙심하고 좌절할 때가 많습니다.

There are times when we are downcast, discouraged, and disheartened.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There are constant worries, concerns, and anxious thoughts.

원망 불평 불만이 그치지를 않습니다. 좌우간 마음이 늘 편치 않습니다.

Grumbles, complaints, and discontentment ceaselessly overflow from within. There are times when we simply do not have peace at all.

분명히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내가 이렇게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We clearly know that we shouldn’t live like this, and that God will not be pleased with these. How, then, should we live?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무너지지 않는 신앙 든든한 신앙 위에 내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You need to reconstruct your heart again. You have to rebuild your heart upon the unshakable foundation of faith.

이 세상의 모든 삶이 내 마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마음을 신앙위에 바로 세워야 은혜롭고 복되게 살 줄로 믿습니다.

Since every single matter of our lives starts from our hearts, we need to rebuild our hearts upon the true faith, which will eventually lead us to a life full of gracious blessings from the Lord.

그렇습니다. 성도의 삶이라는 것은 마음을 신앙위에 바르게 정립하고 어느 시대 어떤 환경에

있던지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 에 순종하면서 하나님께서 지시한 삶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That’s right! Our Christian life is to basically renew and reform our hearts upon the faith, and to obey the words of God and live according to His guidance, without turning to the right or to the left.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