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5, 2024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87]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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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6권 중에서(187)

하나님만 바라 보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 쳐다 보면 주님이 우리 가정 책임져 주시고 우리 교회가 주님만 바라 보면 주님이 우리 교회를 책임져 주십니다.

God will take care of us when we look to Him alone. God will take care of our families if we look to Him. God will take care of our church if we look to Him.

그렇습니다. 무엇이 힘들고 잘 안될 때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께 소망을 가지고 더 좋은 일을 힘써야 합니다.

That’s right. When things are not going well, we need to look to God and hope in Him. We must strive to do good things.

힘들고 어렵다고 사람 탓하고 세상 탓하고 이러쿵 저러쿵 비판이나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면 절대로 축복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We will never experience the blessings of God if all we do is grumble and blame others when we go through trials.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것 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선한 결단을 내리고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잘 되어야 하는데 사랑을 베풀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If we have sinned before God, we must repent. Then, we need to resolve to love others so that all will be well with us and those around us.

요사이 살기 점점 힘들어 진다고 아우성 입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좋은 일에 앞장 서서 무엇인가 결단해야 합니다.

People often complain saying that it is getting harder to live in this world. In times like this, we must be sober-minded and hope in the Lord. We need to resolve to do good works with faith.

살기 어려울수록 우리들이 앞장 서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As this world is passing away, we need to seek to be the salt and light of the world. We must do more good work.

이제는 개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주의로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Let us do away with individualism and seek the interest of other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를 기뻐하며 믿음으로 여호와께 맡기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여호와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eloved saints! I pray in the name of the Lord that you will get rid of all negative thoughts and delight in the Lord. Let us commit our way to the Lord. Let us do good works and hope in the Lord.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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