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9, 2024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08]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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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08)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을 때에 사탄이 “나에게 경배하라, 그러면 천하를 네게 주겠다.”

When Jesus was being tempted in the wilderness, Satan said, “All these I will give you, if you will fall down and worship me.”

그때 주님께서는 죄와 타협하고 세상과 타협해서 천하를 얻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Jesus said, “What good is it to gain the world by compromising with sin?” Jesus did not hesitate to refuse Satan.

그렇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세상의 유혹이 많습니다.

That’s right. Today, it is extremely difficult to live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There are many temptations out there.

그래서 이 세상과 더불어, 죄와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게 보편화 돼 있습니다. 양심이 마비돼 가고 있습니다.

For this reason, it has become the norm to compromise with sin a little. Our conscience is growing numb.

화인 맞은 양심이 돼서 옳고 그른 것을 잘 판단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죄에 물들어져 있고 세상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Our conscience has been so tainted that we cannot discern what is right or wrong. This shows how even the children of God have been conforming to this world.

요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사는 방법을 보면, 세상 사람들보다 한술 더 뜨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세상 사람보다, 더 세속화 돼 있는 크리스천들이 많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Sometimes, the children of God act worse than the people in this world. There are some Christians who are more secular than the people of this world. This is truly unfortunate.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 왜 살아야 합니까? 도대체 교회가 이 땅에 왜 있어야 합니까?

So then, what is our purpose in this world? Why does the church exist?

우리와 교회는 이 세상의 빛이요 소금입니다. 세상의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교회와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에 물들고 내게 유불리를 떠나서 세상과 죄와 타협하면 안 됩니다.

The church is the salt and light of this world. The church is the hope of this world. The church must not conform to this world. Though it may seem profitable, the children of God must never compromise with sin.

김영삼 대통령이 미국 오면 주일날 교회 안 가고 호텔에서 예배드리는데 저보고 설교해 달라고 몇 번 요청했는데 제가 한 번도 안 갔습니다.

Kim Young-sam, the former president of South Korea, visited the U.S in the past and asked me to come to preach in his hotel. I never went.

제 생각에는 장로님이면 당연히 주일날 교회 와서 예배드려야지, 경호문제가 있어서 그렇데요. 예배하러 교회 오다 죽으면 순교인데, 그런데 거기 서로 갈려고 했습니다. 목사들 정신 차려야 돼요.

I believed he should have come to church on Lord’s Day to worship God. But he said it was due to security reasons. If you die on your way to church you are a martyr. But other pastors sought to go there. Pastors need to wake up.

Anyways, 우리가 이렇게 적당히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입니까? 아닙니다.

Anyways, is it okay for us to compromise and go halfway? As long as we are happy, no? No.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크리스천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잘못과 부조리와 부패와 타락과 싸울 때는 싸우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We must live as the children of God. We must act like Christians. Fighting sin and corruption is a beautiful thing.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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