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6, 2024

[박헌성 목사 한영 설교집105] 한글과 영어로 읽는 개혁주의 복음 설교

인기 칼럼

박헌성 목사 한영설교집 제5권 중에서(105)

  1. 느헤미야는 크리스천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Nehemiah did not lose His Christian identity)

지금 느헤미야가 고생을 많이 하면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지만 그것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Nehemiah worked hard to rebuild the walls of Jerusalem and this was a glorious thing to do for him.

그것은 민족을 구출하고 국가를 새롭게 재건하는 일입니다. 예루살렘성 재건은 민족의 장래를 약속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요, 위대한 일이었습니다.

This work entailed rescuing his people and re-establishing his nation. Rebuilding the walls of Jerusalem promised them a great future. As a result, this work was valuable and significant.

그러나 그 일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방해꾼도 많고 유혹도 많고 핍박도 많고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But this was an extremely difficult thing to do. Many opposed this work. Many persecuted him for doing it. He faced so many obstacles.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는 크리스천답게 하나님 자녀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Nevertheless, Nehemiah did not forsake the Christian identity. He acted as a child of God.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나만이 아는 십자가, 내게만 있는 고통과 고난과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That’s right. Even today, each one of us is bearing his or her own cross. Each one of us is bearing his or her own load.

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주어진 사명에서 힘들다고 도망가지 말아야 합니다.

We must not forsake the Christian identity no matter what. We must not run away because the burden is too heavy.

이왕이면 그것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뜻이 있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열심히 해 내는 것입니다.

If it brings glory to God, we must do it with all our hearts because that is what a child of God would do.

교회를 위해서 봉사를 할 때도 쉬운 길로 가지 말고 어렵고 힘든 길로 가는 것입니다. 좁은 길로 가세요. 십자가를 지세요.

When serving the church, we should not take the easy way out. Let us enter by the narrow gate. Let us take up the cross.

절간 밑에서 깡패들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시끄러우니까 큰스님이 나와서 얘들아 누가 내려가서 쫓고 와라.

Gang members were once fighting in front of the Buddhist temple. A higher-ranking monk said, “Why is it so loud? Someone go and tell them to fight elsewhere.”

스님들이 서로 쳐다보다가 한 스님이 “예, 제가 십자가 지겠습니다.” ‘스님도 십자가를 진다는데’

Other monks looked at each other. Then, one among them said, “I will take the cross.” See, even the Buddhist monks say they will take up the cross.

쉬운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편안한 일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힘들고 어려운 일은 아무나 못합니다.

Anyone can do the easy stuff. Anyone can do that which is enjoyable. But not everyone can do the hard things. Only those who have been chosen can do such things.

다음에 계속(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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