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8, 2024

미주 한인 기독교 문단의 ‘큰 별’ 최선호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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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82세, ‘시편 정해’ 등 수많은 시집, 평론집 남겨

미주 한인기독교 문단의 ‘큰 별’ 최선호가 목사가 지난 15일 낮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 최선호 목사

시인 이자 문학평론가로 미주 기독교 문단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최선호 목사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1987년에 미국으로 이민 왔던 최선호 목사 충북 진천에서 태어났다. 최 목사는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페이스신학교, 미주감신에서 수학하고 라이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목사는 신문사 주필, 신학교 교수, 문인협회 지도 목사로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았고, 메시야 교회 담임 목사로 목회를 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가산문학상,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최 목사는 ‘바른말 고운말 연구’, ‘땅의 실수, 하늘의 은혜’, ‘시편 정해’ 등 수많은 시집과 평론집을 펴내면서 왕성한 문학활동을 펼쳐 왔다. 최근까지 기독문인들과 교류하였고, 문학 모임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목사로 문학인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던 고 최선호 목사의 장례 예배는 2021. 6월 22일(화), 오전 11시에 밸리주하나교회에서 오정택 목사의 집례로 거행된다.

World Gospe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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