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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2, 2024

그레이엄 상원의원 신앙기업 Chick-fil-A 위해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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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C(공화, 사우스 캐롤라이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11일 트위터의 노트르담 대학(인디애나주 위치) 학생들이 캠퍼스에 패스트 푸드 기독교 체인인 칙필A (Chick-fil-A)의 내입점에 대한 반발에 따라 칙필A를 위해 “전쟁에 나갈 것(go to war)”이라며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칙필A가 상징하는 원칙을 위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며 “하나님이 칙필A를 축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국 전역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칙필A를 지지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트르담 대학 학생신문’옵저버(Observer)에는 이달 1일 두 명이 투고한 글‘칙필A에 가까이 가지 말라(Keep Chick-fil-A-away)’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들은 “칙필A는 수년간 성소수자(LGBT) 그룹들의 불매운동과 반발에 직면했다”며 크리스천 선수협회, 폴앤더슨 청소년 보호소, 구세군 등과 같이 대학이 허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들은 미국 동성애 옹호 단체 ‘휴먼 라이츠 캠페인(HRC)’이 선정한 기업 평등 지수에서 칙필A가’동성애자 직원을 위한 보호 및 의료부족”을 이유로 0점을 받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레이엄은 “실망스럽다””매우 위험한 선회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칙필A 최고 경영자인 댄 T 캐시는 2012년 ‘캔콜먼쇼(Ken Coleman Show)에 출연, “회사가 성경이 정의하는 가족 단위-가정을 매우 지지한다”며 “우리는 가족 주도 기업이며, 첫 아내와 결혼했다.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칙필A는 성소수자 단체들의 불매운동이 거세졌던 2019년 11월, 특정 기독단체가 아닌 일반 기부 자선 단체를 통한 기부로 옮기겠다고 밝혔었다.

노트르담 대학은 최근 성명에서 “칙필A의 자선기부와 관련된 우려를 조사하고, 회사대표, 캠퍼스 파트너 및 학생들과 논의했으며 이 문제에 칙필A가 만족스러운 대응을 했다고 믿는다”고 발표했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캠퍼스에 Chick-fill-A 점을 갖고 싶다는 지지 의사를 압도적으로 밝혔고 내년도에 오픈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공고했다.

칙필A는 미국 패스트 푸드 고객 만족지수 지난 7년간 1위를 지켰고, 기독교적 가치에 헌신된 기독교 기업인 칙필A는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현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칙필A는 전국에 2,600개 이상의 지점을 소유하고 있다.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말처럼

“Great food!

Great Service!

Great Values! God bless Chick-fil-A!”

이현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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